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유저들을 위한 ‘군도:민란의 시대’ 영화 특별 시사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군도:민란의 시대는 오는 7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로 철종 13년,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뒤집기 위해 나선 의적들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활극이다.
이 군도:민란의 시대 특별 시사회를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 150여 명의 던파 유저들이 참석해 군도:민란의 시대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 강동원, 하정우, 마동석 등 군도:민란의 시대 출연진들이 참석해 시사회를 찾아준 유저들에게 인사를 가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 150여 명의 던파 유저들
▲ 무대 인사에 나선 군도:민란의 시대 출연진
▲ 도치 역 영화배우 하정우
▲ 조윤 역 영화배우 강동원
▲ 대호 역 영화배우 이성민
▲ 이태기 역 영화배우 조진웅
▲ 천보 역 영화배우 마동석
▲ 마향 역 영화배우 윤지혜
▲ 땡추 역 영화배우 이경영
▲ 금산 역 영화배우 김재영
▲ 장씨 역 영화배우 김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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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