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던파 조선’ 이벤트 |
이 기사는 오늘의 던파에 소개된 게임조선 회원 하푼클래식님이 [던파 동영상 게시판]에 등록하신 글을 바탕으로 기사화되었습니다. 하푼클래식님에겐 이벤트 당첨으로 30,000원의 세라쿠폰이 지급됩니다. 세라쿠폰 내역과 수령 안내는 게임조선 회원정보의 이메일로 안내 메일이 발송되오니, 메일주소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4일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3번째 2차 각성 직업인 남성 거너의 상세 정보가 공개됐다. 4월중에 업데이트 예정인 2차 각성은 많은 유저들이 바라던 업데이트인 만큼 최근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이슈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던파 조선 유저 ‘하푼클래식’은 2차 각성을 기다리며.. 노달계, 노도핑, 노버닝 진: 빌마 1분 38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2차 각성시 바라는 점을 말했다.
이 게시물은 던파의 공식 홈페이지 ‘오늘의 던파’코너에 소개되면서 조회수 17424, 추천수 15, 댓글 24개를 기록했다.
아래는 하푼클래식의 게시물 원문이다.
넹.. 뭐 그러합니다.. 화력이 일정선 넘어가니까 진빌마 같은 곳은 클리어타임에 별 상관이 없는듯한 느낌.. 물론, 레쉬나 노페 카르텔 같은 곳에서는 화력이 유요합니다 ㅎㅎ 어제 공개한 데인저 클로즈 봤는데 On/Off 없으면 왕유같은데서 망할 거 같은 느낌.. 반면 각성 패시브는 자세한 능력치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진고던 ,이계나 탐브, 슬로트 같은데 주로 도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마같은 각패 같은 것만 아니였으면 좋겠음.. 어제 일부 공개된 스킬들의 설명을 보면서 한 가지 확실한 건 상당히 스타일리쉬하게 변화 시키려고 한다는게 보인다는 점?! 글만 읽어서는 판단이 어렵지만, 자버프도 없는 스핏에게 패시브를 한 개 줬다는건 뭔가 액티브로써 스타일리쉬하게 풀어내려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그만한 바램으로는 제발 몰이기 하나만 주세요 ㅠㅠ.. 그래도 설렙니다 ㅋ 2차 각성을 기다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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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