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최고의 커뮤니티 ‘던파 조선’(대표 김봉현)이 던파 조선 내 유저 ‘Nodata’가 진행하는 유저 리그 ‘던파 조선 결투장 최강자전’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리그는 소위 프로 게이머라고 불리는 유명 선수들을 제외한, 순수하게 결투장을 즐기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소규모 리그다.
리그 참가자는 3월 25일 24시까지 모집 받으며, 대회 당일인 29일과 30일에는 아프리카 티비로 리그가 중계될 예정이다.
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회 던파조선 결투장 최강자전』 ● 대회 일시: 3월 29일, 30일 (대장전 예선, 본선) - 신청시 반드시 기입해야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대장전 16강 - 3판 2선승제로 3월 29일 (토) 진행 ● 선발 기준 1. 팀 평균 결투장 RP가 높은 순으로 16개의 팀 선발. ● 경기 규칙 및 주의사항 1. 레어 : 유물을 제외한 80레벨 까지의 모든 레어 아이템 사용 가능. ● 경기 일정 대장전 16강 - 3월 29일(토) 오후 1시부터 진행 ● 대회 상품 (문화상품권) 총 21만원 1등팀 - 1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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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