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최대 규모 리그 ‘2014 액션 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가 2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렀다.
던파의 인기를 알려주듯, 이날 경기장에는 많은 인파가 모였다. 그중에는 코스프레를 하고 경기 관람을 하러 온 열혈 유저들도 있을 정도다.
이처럼 2014 액션 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는 그 어떤 시즌보다 행사장의 열기가 뜨겁다. 게임조선에서는 액션토너먼트의 열기를 전하기 위해 현장 사진을 준비했다.
■ 2014 액션 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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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