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는 7일 '2013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페)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던페는 던파 유저를 위해 매년 실시된 행사로 단일 게임 축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규모만큼 유저들의 관심도 커져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유저들이 몰려있다.
던페는 매년 향후 업데이트를 최초로 공개해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올해의 업데이트 내용은 아직까지 베일에 싸여있어 유저들의 관심은 어느때보다 뜨겁다.
이처럼 던페는 던파 유저 최대의 축제인데, 아쉽게도 던페에 참가하지 못한 유저들이 많다. 이런 유저를 위해 게임조선에서는 던페 현장 사진을 준비했다.
■ 던파 페스티벌 현장 사진
한편, 던파조선에서는 던페에 공개되는 신규정보 및 다양한 행사를 실시간으로 취재해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