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이’ 업데이트 시 추가될 신규 레전더리 아이템들의 사전 획득 기회 제공
- 유니크 무기 레벨 상향 이벤트 및 출석 체크 이벤트 통해 풍성한 혜택 선사
㈜넥슨(대표 서민)은 ㈜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오는 9월로 예정된 ‘대전이’ 업데이트에 앞서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레전더리(Legendary) 아이템 사전 이벤트’를 통해 오는 9월 12일 ‘대전이’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선보여질 신규 레전더리 아이템 28종의 사전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원하는 신규 레전더리 아이템의 가상 입찰가를 제출하는 유저들 중에서 각 서버 별로 다른 유저와 중복되지 않는 단독 입찰가를 제시한 유저에게 최상급 한정판 레전더리 아이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기존 아이템 등급 상향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게임 내 ‘핸돈마이어 광장’에 마련된 ‘솥단지’에 사용하지 않는 유니크 장비 아이템을 넣는 유저에게는 기존 유니크 무기의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는 재료 아이템 ‘웨폰 소울’을 지급한다.
또한, 같은 기간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매일 접속하는 유저에게 ‘유니크 카드팩’, ‘유니크 항아리’ 등 다양한 아이템이 무작위로 담긴 ‘실버 크라운 항아리’와 ‘장비 보호권’, ‘황금 바인드 큐브’, ‘초월의 돌’, ‘마일리지 주머니’ 등 최대12만 세라 상당의 푸짐한 아이템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