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유저 행사 '2022 DNF 뉴 던(NEW DAWN)'을 오는 26일 오후 4시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던파’ 공식 트위치 채널과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1부는 네오플 윤명진 총괄 디렉터가 ‘던파’ 겨울 업데이트와 내년 계획을 공개하고, 새롭게 밝아오는 새벽을 뜻하는 ‘뉴 던(NEW DAWN)’이라는 행사 타이틀에 걸맞게 앞으로 ‘던파’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소개한다.
2부는 현장에서 다양한 포맷의 이벤트성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먼저, ‘던파 파트너스’들이 레드, 옐로, 그린 등 3개팀으로 나뉘어 ‘던파’와 관련된 각종 퀴즈를 풀고, 최근 업데이트된 최상위 콘텐츠 ‘바칼 레이드’를 함께 플레이하는 ‘미션 혁명: 개전’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네오플 ‘던파’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던파’에 대해 소개하는 트위치 채널 ‘아라드주민센터’를 활용해 1부에서 발표된 업데이트 콘텐츠를 미리 살펴보며 리뷰할 예정이다. 이 외 화려한 연출과 생생한 사운드로 제작된 ‘던파’ BGM 콘서트를 상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한 ‘던파’ 유저 행사는 이용자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단독 행사로, 신규 업데이트 발표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소통의 장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2 DNF 뉴 던(NEW DAWN)'에 대한 정보는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https://df.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