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던파 페스티벌을 기념해 넥슨은 다양한 감사선물을 대방출했다.
'2021 던파 페스티벌 피날레'공개된 감사선물 대방출은 총 4가지 이벤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가장 먼저 공개된 것은 윤명진 디렉터가 던페에서 공개한 '무제한 프리패스'다. 오는 22년 1월 13일 점검 전까지 받을 수 있는 선물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균열의 주시자 무제한 프리패스 상자' 받기 버튼을 눌러 받은 이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균열의 주시자에서는 100레벨 신화/에픽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지혜의 인도보다 드랍률이 높다.
두 번째 선물은 던파 10주년 파티 때 제공됐던 '고스로리 아바타'이다.
오는 22년 2월 17일 점검 전까지 매주 던파를 2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각각의 부위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1회차에는 고스로리 피부와 찬란한 엠블렘 상자(엠블렘 2개), 2주차에는 고스로리 아바타(상의/하의), 3주차에는 고스로리 아바타(목가슴/얼굴), 4회차에는 고스로리 아바타(허리/신발), 5회차에는 고스로리 아바타(머리/모자)를 제공한다.
세 번째로 거너 5번째 전직 '어썰트' 사전예약이다. 22년 1월 13일 출시예정인 어썰트를 기념해 1월 13일 정기점검 전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보상으로는 어썰트 아바타 풀세트와 인게임에 사용할 수 있는 어썰트 이모티콘이다. 해당 아이템은 공식 홈페이지 쪽지를 통해 쿠폰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던파 페스티벌 골든 감사제도 진행된다. 던파 플레이 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세라 아이템을 12월 30일 점검 전까지 골드로 구매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칼레이도 박스 20개 세트(400만 골드), 캐릭터 금고 업그레이드킷(400만 골드), 스킬 스타일 확장권(725만 골드), 무한 올빼미(70만 골드), 레어 아바타 선택능력치 변경권(395만 골드) 등이다. 해당 아이템은 던파 게임 내 세라샵 이벤트 탭에서 각 상품별로 계정당 3회까지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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