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에서는 많은 유저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거나 정당한 토론의 주제가 될만한 게시물과 그 내용을 소개해주는 던조 FOCU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해당 글은 던파조선 유저 이슈 이벤트에 선정된 '블러드퍼지', 'JEROME', '진매력'님의 게시물을 기사화한 것임을 밝힙니다.
■ 단검? 쌍검? 정답은 악세서리에 있다
둘 다 12강화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니 언젠가 선택을 해야 합니다
보통 위력의 스킬을 짧은 쿨타임으로 여러번 회전시키냐 높은 위력의 스킬을 비교적 긴 쿨타임으로 한두번까지만 회전시키냐는 무슨 직업을 플레이하더라도 항상 난제였습니다.
이번 난제의 대상은 바로 단검과 쌍검을 모두 운용할 수 있는 로그인데요.
단순히 단검, 쌍검만 비교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악세서리까지 고려하여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으니 로그를 키우시는 분들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무기와 액세서리 상황을 고려하여 추가 파밍을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본 게시물 보러가기: 샤프쉐도어,화려한눈속임,먼동,트앵 다써본입장에서 비교해드립니다.]
■ 데우스 vs 카심
카심 1승이욧!
100레벨 에픽 대검 '데우스 이미저리'는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인 귀검사 직업군이 모두 진:각성을 획득하여 주가가 뛰어오른 것도 있지만 자체 성능이 무척 강력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무기입니다.
카심의 대검이 쿨타임 감소와 속도 관련 유틸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데우스 이미저리와는 넘을 수 없는 격차가 있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카심의 대검이 데우스 이미저리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직업이 있다고 하네요. 대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원본 게시물 보러가기: 가이아 데우스vs카심 주관적인 평가 ]
■ 이번엔 선택지가 다섯! 무형의 잔향
무형의 잔향 효율을 확인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
시로코 레이드 특산 장비 '무형의 잔향'은 기존 장비에 옵션을 덧붙여 씌우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원본의 옵션이나 구성, 플레이스타일을 해치지 않아 여러모로 선호도가 높죠.
그런데 이 무형의 잔향은 쿨타임 감소, 단순 피해 증가, 각성기, 유지력, 속성강화라는 5개의 선택지로 유저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무형의 잔향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써야 잘 썼다는 소문이 날까요?
[원본 게시물 보러가기: 무형의 잔향 부여옵션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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