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칫
퍼스트 서버에 새로 추가된 마계대전 챌린지 모드는 가이드 모드와 같이 1인으로만 도전할 수 있는 싱글플레이 콘텐츠다. 가이드 모드와 같이 계정 내 캐릭터의 입장 제한이 없고 보상이 대폭 강화된 대신 그에 걸맞게 몬스터들의 스펙이 강화됐고 기존과는 전혀 다른 패턴으로 무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연합의 깃발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었던 HP MAX, 물리/마법 방어력과 주 능력치 보정이 사라지는 데다가 4인 파티 기준에 근접한 스펙의 몬스터를 상대해야 하는 만큼 공략을 위해 숙지해야 할 사항이 여럿 있다.
던파조선에서는 마계대전 챌린지 모드를 플레이해보고 주요 변경점과 주의사항을 영상 공략을 통해 간단하게 소개해보고자 한다.
■ 공략 영상
■ 주요 변경점 및 주의사항
- 모든 던전 공통
연합의 깃발 버프가 적용되지 않음
몬스터의 공격력과 체력은 4인 파티 기준 일반 마계 대전의 약 80%
칼/방패 속성 던전 클리어 시 공격력 증폭이 일반/하드 마계 대전의 2배로 최대 60%까지 올라감
패턴의 전개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일부 패턴은 파해를 위해 주어지는 제한 시간이 크게 줄어듦
- 침묵의 예배당
그로기 유발 패턴 '침묵의 규율' 진행 중 낙하하는 마법구의 갯수 증가
- 리버스 스트리트
그로기 유발 패턴 '게임을 시작하지'의 돌진 방향이 3번에 걸쳐 좌우반전
돌진을 막아낼 수 있는 안전 영역이 3번째 돌진 경로에만 생성
- 아카데미
그로기 유발 패턴 '놀아보자' 중 생성되는 호문쿨루스 퍼밀리어 수 증가
- 피 흘리는 지하도
섬멸 모드의 미사일 폭격 횟수 증가, 추적 레이저의 수 증가
그로기 유발 패턴 '차원결계 생성'의 패스워드 해금 횟수 증가, 패스워드 입력 가능 시간 감소
- 나선의 왕좌
그로기 유발 패턴 '마법구 난사'가 화면 좌우가 아닌 공중 폭격 식으로 변경
파해법이 현재 씌워진 속성 방어막과 동일한 마법진 위에 올라서는 것으로 변경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http://df.gamechosun.co.kr/]
해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