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진: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페) 현장에 수많은 관객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왔다.
그 중에서도 일부 유저는 추운 날씨나 복장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던전앤파이터의 캐릭터 모습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던파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아래는 네코제, 지스타에 이어 이번 던페까지 총검사의 모습으로 찾아온 유명 유저 '47훈련장교관'를 비롯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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