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튜디오 전경 = 게임조선 촬영
[게임조선=장정우 기자]넥슨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이벤트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 25일 서울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각종 현장 이벤트가 개최돼 각종 볼거리를 제공했다.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간대 마다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라이브 스튜디오가 현장에서 진행됐다. 여러 프로그램 중 쿡방 유행을 이끈 바 있는 최현석 셰프와 김풍 작가가 참여한 ‘부탁해요 냉장고를’이 진행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과거 여프리스트 업데이트 관련 홍보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권혁수 배우가 프로그램의 MC를 맡았으며, 최현석 셰프와 김풍 작가는 여프리스트의 버프를 올려줄 음식을 주제로 요리를 진행했다.
냉장고의 각종 재료를 살펴본 결과, 김풍 작가는 중화풍 떡볶이를, 최현석 셰프는 연어 스테이크를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코엑스 장소 특정상 불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을 감안해 두 출연자는 20분의 시간동안 요리 대결을 펼쳤다.
해당 영상은 2018 던페가 개최되는 코엑스 현장뿐만 아니라 인터넷 생중계로로 확인할 수 있다.
냉장고에서 직접 재료를 꺼내 대결을 진행한다 = 게임조선 촬영
야매 요리의 달인 김풍 작가의 요리는 어떨까? = 게임조선 촬영
오일에서도 허세가 느껴진다 = 게임조선 촬영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http://df.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