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최대 규모 대회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서머 시즌'이 P리그와 E리그의 결승전 경기를 진행했다.
아래는 DPL 2018 서머가 열린 넥슨 아레나 현장 풍경이다.
▲ 5년만에 결승전 무대에 오른 장재원
▲ 2시즌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태환
▲ 우승컵을 앞에 두고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 3:1로 우승을 확정지은 김태환의 모습
▲ 우승 뭐 별 거 있냐? 편하게 가자!
▲ 숨죽여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관객들
▲ 장얼앤동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EXCIST팀
▲ 우승후보의 여유
▲ 2층에서 바라본 현장의 전경
▲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는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 우승 상금과 꽃다발을 전달밭은 김태환
▲ E리그의 우승팀은 T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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