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최대 규모 대회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서머 시즌'이 P리그와 E리그의 개막전 경기를 진행했다.
아래는 DPL 2018 서머가 열린 넥슨 아레나 현장 풍경이다.
▲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아 장비를 점검 중인 선수들
▲ 김창원 선수가 헤드셋을 체크하고 있다
▲ 열띤 해설 배틀을 벌이는 중계진
▲ "이런 대회는 처음이라" Meta Pray팀
▲ 오랜만에 돌아온 이태윤 해설위원은 홀쭉해진 모습이었다
▲ 이기는 편 우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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