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칫4월 27일,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최대 규모 대회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스프링 시즌'이 P리그와 E리그의 4주차 경기를 진행했다.
아래는 DPL 2018 스프링이 열린 넥슨 아레나 현장 풍경이다.
▲ 어떤 멘트를 써야 눈에 들 수 있을까?
▲ 긴장한 듯한 모습의 김창수 선수
▲ 바쁘게 손을 움직이는 이제명 선수
▲ 안현수 선수의 표정이 점점 굳어져간다
▲ 상대의 노림수에 놀란 듯한 김태환 선수
▲ 열기를 더해가는 P리그의 해설 현장
▲ 엑스팀은 경기 중!
▲ 결승 가즈아! 꿈을 이룬 드림포유팀
▲ 3연속 결승진출을 노리는 운수대통팀
▲ 마지막 경기를 준비 중인 Ti팀
▲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E리그의 현장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http://df.gamechosun.co.kr/]
해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