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최대 규모 대회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스프링 시즌'이 P리그와 E리그의 3주차 경기를 진행했다.
아래는 DPL 2018 스프링이 열린 넥슨 아레나 현장 풍경이다.
▲ P리그 중계를 시작한 성승헌 캐스터와 정준 해설위원
▲ 다음 경기는 누구지?
▲ 경기 중인 안현수와 대기 중인 선수들
▲ 웃음기 하나 보이지 않는 경쟁의 현장
▲ 이태윤 해설위원이 복귀했다
▲ 설욕전을 노리는 BJ에어비스와 에어왕
▲ 다음 라운드 가즈아
▲ 혀를 내두르게 하는 스펙을 보여준 엑스
▲ 눈을 떼지 못하는 관객들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http://df.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