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최대 규모 대회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스프링 시즌'이 P리그와 E리그의 2주차 경기를 진행했다.
아래는 DPL 2018 스프링이 열린 넥슨 아레나 현장 풍경이다.
▲ 렉풀이 겸 연습경기에 몰두하고 있는 선수들
▲ 장비를 점검 중인 선수들의 모습
▲ 정준 해설위원이 E리그까지 담당했다
▲ 경기에 몰두하고 있는 검마세염팀
▲ 꼴지팀의 반란을 보여준 드림포유팀
▲ 작전을 세우고 있는 듯한 1%기적팀
▲ 경기가 시작되자 모두 스마트폰이 아닌 화면에 집중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http://df.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