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최대 규모 대회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스프링 시즌'이 P리그와 E리그의 개막전을 개최했다.
아래는 DPL 2018 스프링이 열린 넥슨 아레나 현장 풍경이다.
▲ 대회 시작 전부터 스크린에 집중하는 일부 관객들
▲ 현장 이벤트인 광부대회가 한창이다
▲ 대회준비를 위해 손을 풀고 있는 P리그 A조 선수들
▲ 맞은 편에서도 준비가 한창이다
▲ P리그의 해설진인 성승헌 캐스터와 정준 해설위원
▲ E리그 예선 2위를 기록한 Ti팀
▲ 치열한 E리그의 전개에 눈을 떼지 못하는 관객들
▲ 함포의여신으로 알려진 윤세영 선수의 운수대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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