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에서는 11월부터 많은 유저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거나 정당한 토론의 주제가 될만한 게시물과 그 내용을 소개해주는 던조 FOCUS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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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들에게 칠죄붐은 오지 않았다. 그렇다면 버퍼는?
▲ 과연 칠죄종 5세트의 변화는 얼마만큼의 버프 효율을 보여주고 있을까요
판금 딜러들의 꿈과 희망이 될 수 있었던 칠죄종의 개편은 예상보다는 살짝 모자란 수준으로 개편이 진행됐습니다.
그렇다면 세인트, 세라핌에게는 기존 칠죄종 3+@를 넘어설만한 버프 효율을 보여주고 있을까요?
개편된 칠죄종 풀 세트를 노리는 버퍼 유저들이 참고할 만한 좋은 글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원본 게시물 보러가기: 칠죄종 개편에 맞춘 버프력 비교 ]
■ 천만 이내로 화력을 24% 끌어올리는 기본 마부 지침서
▲ 퀘전, 리버에 기본 마부만으로도 1각 화력이 24% 상승했다고
마법 부여는 기본적인 스펙업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다들 종결급 스펙의 마법 부여 카드와 보주만 찾느라 가성비가 뛰어난 언커먼~레어 등급의 마부를 생략하는 경우도 많죠.
안톤 레이드에 입문하는 퀘전더리 던린이를 위한 기본마부 지침서를 참고해보면 어떨까요? 여러분도 천만 골드 미만의 투자만으로 확연히 강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겁니다.
[ 원본 게시물 보러가기: 안톤레이드를 가고픈 퀘전둘둘 던린이를 위한 기본마부 지침서 ]
■ 보스에게 부착된 랩터의 갯수는?
▲ 옵티머스 공대 칼리고(어둠) 루트 플레이 영상
안톤 레이드와 마찬가지로 루크 레이드도 점점 익숙해지는 유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색다른 시도가 보이고 있는데요. 그 일환이 바로 단일 캐릭터 공격대입니다.
옵티머스 8인 공대의 강점은 역시 다수의 설치형 로봇을 활용한 강제 경직 수준의 지속딜인데요. 공대장의 코멘트인 '빗발치는 무수한 레이저와 탄막들 ~ 보스한테 달려있는 렙터의 갯수는?'이 이를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 원본 게시물 보러가기: 길동이의 노예인 옵티머스 8인의 향연 Feat 루크 [ 저지 / 토벌 ] ]
■ 택틱&이기 암제 vs 에컨&히게 로그
▲ 과연 누가 이길까요
안톤 레이드의 첫번째 네임드인 토그는 방어력 감소 디버프조차 무시할 정도의 떡장갑과 무시무시한 속성저항력 때문에 상태이상 특화 캐릭터가 아닌 이상 보통은 속성 구슬을 넣어서 속성저항을 음수대로 낮춰서 잡는 게 주된 공략법입니다.
때문에 속성 추가 데미지를 주는 아이템들이 對토그전에서는 효율이 급상승한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 공대에서는 암제와 로그를 비교하면서 암속성 구슬을 넣어야 할지 수속성 구슬을 넣어야 할지를 두고 분쟁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과연 누가 더 토그를 빨리 잡을까요?
[ 원본 게시물 보러가기: 암제가 무조건 홀딩인줄아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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