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PVE 대회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이하 DPL)가 안톤 대회 이후 1년만에 루크 대회로 넥슨 아레나를 방문했다.
DPL 2017 <루크>는 예선을 뚫은 8개의 팀 32명의 선수가 루크 실험실을 차례로 공략하며 가장 빠른 4팀이 결승으로 올라가는 타임 어택 리그다.
아래는 8월 20일 8강 B조 경기가 열린 넥슨 아레나 현장 풍경이다.
▲ A조에 이어 B조 경기도 넥슨 아레나를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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