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PVE 대회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이하 DPL)가 안톤 대회 이후 1년만에 루크 대회로 넥슨 아레나를 방문했다.
DPL 2017 <루크>는 예선을 뚫은 8개의 팀 32명의 선수가 루크 실험실을 차례로 공략하며 가장 빠른 4팀이 결승으로 올라가는 타임 어택 리그다.
아래는 8월 19일 경기가 열린 넥슨 아레나 현장 풍경이다.
▲ DPL 2017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방문객의 모습
▲ 액션토너먼트 못지 않게 많은 관객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 경기가 시작되자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 치어풀 작성이 한창인 관객들
▲ 재치있는 치어풀로 눈길을 끌고 있다.
▲ 액션토너먼트의 성승헌 캐스터와 정인호, 이태윤이 해설로 나섰다.
▲ 열띤 해설이 펼쳐지고 있는 광경
▲ Air-529팀의 멤버이자 인기BJ인 에어비스(김희완) 선수
▲ Air-529팀의 모습
▲ 경기를 준비 중인 토마토좋아 팀
▲ 작전 회의 중인 것으로 보이는 멋진던린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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