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대표 김명현)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는 8일(토) 삼성동 코엑스에서 던전앤파이터 오리진 : 더 비기닝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액션토너먼트의 중계를 맡고 있는 성승헌 캐스터와 정준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았으며 특별게스트인 '쑤남'과 9대 던파걸로 뽑힌 '민서'가 현장을 방문해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아래는 더 비기닝 행사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 더 비기닝 행사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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