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고양시 킨텍에서 진행된 2016 던파 페스티벌에서는 '하트비트 메가폰'을 통해 던파 유저들이 각자의 진심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트비트 메가폰은 게임 내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소원 혹은 개인 에피소드를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현장에서 메가폰을 집어든 사람들은 '귀없찐 탈출', '캐릭터 상향', '솔로 탈출'과 같은 바람을 이야기하며 던파 페스티벌 현장에 있던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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