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최대 규모 리그 ‘2015 액션 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시즌2’가 4일 자사의 e스포츠 경기관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전을 치렀다.
최근 e스포츠로서 주가를 최고로 올리고 있는 던파와 사이퍼즈의 정식 리그인 만큼 이날 경기장에는 전국 곳곳의 많은 유저들이 참석해 개막전을 빛냈다.
이처럼 2015 액션 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행사장의 열기는 뜨겁다. 게임조선에서는 액션토너먼트의 열기를 전하기 위해 현장 사진을 준비했다.
■ 2015 액션 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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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