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대표 이인)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최대 규모 리그 ‘2015 액션 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가 2일 자사의 e스포츠 경기관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부터 넥슨 아레나의 관중석을 넓혀 더욱 많은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어 전국 곳곳의 많은 유저들이 이날 개막전에 참석했다.
이처럼 2015 액션 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는 그 어떤 시즌보다 행사장의 열기가 뜨겁다. 게임조선에서는 액션토너먼트의 열기를 전하기 위해 현장 사진을 준비했다.
■ 2015 액션 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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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