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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패 | 날짜 : 2014-03-11 23:28 | 조회 : 319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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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상하지만 캐릭추천 부탁드립니다.
4~5년전즈음에 즐겜유저로 이벤압만 맞추면서 하고 접었다가 복귀 생각 중인 유저입니다.
그 때 백화요란을 키웠었는데(남격가가 없었던가..) 버프캐라서 파티에서도 인기가 많고 저자본으로도 무난하게 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넨화 처음 써볼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ㅎㅎ) 실제로 그당시 저도 이벤압 정도의 아주 적은 투자로 재밋게 했던 기억이 있구요 그 당시의 넨마와 비슷한 캐릭을 하고 싶은데요. 조건은 1. 각성기가 화려하고..(그 당시 데페가 갑이었지만 하지 않고 백화요란을 했던 이유.) 2. 파티플에 도움이 되는 귀족캐(?)면서 보조뎀딜 수준의 딜이 되는 캐릭(주뎀딜캐릭은 퍼뎀이라 돈이 많이들죠.?) 3. 흔히말하는 다들 기피하는 똥이 아닌 캐릭 + 아니면 그냥 존나쌘캐릭(자본이 허락하는 한에서.. ) 을 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그 당시에는 학생신분이었던지라 자본 압박이 매우 심했습니다만 지금은 여유가 생겨 30장(여기서는 이렇게 표현하던데 맞나요?) 정도까지는 생각중입니다. 사실 존나쌘캐릭이라기보단 파티하면서 도움도 되고 적당히 뎀딜도 되는 그런 캐릭(+각성기가 멋져야댐)을 하고싶긴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예전의 여넨마같은 캐릭이 좋아요(백화요란 넨화 컷인 *-_-*) 추천 부탁드립니다. |
홍만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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