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
미즐렛 | 날짜 : 2016-04-11 20:39 | 조회 : 895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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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추천글 죄송합니다..너무 힘듭니다. 여넨마 vs 암제
친구 소개로 던파 시작한지 8개월 정도 됬습니다.
제가 막 딜러로 캐리하기보단 보조역할이 적성에 맞아서 여넨이랑 암제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하나로 몰빵하려고 하니 도저히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던조 고수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염치를 무릅쓰고 질문해봅니다. 일단 템부터 말씀드리자면 염제는 요번에 큰맘먹고 카이3칭호를 질러서 카이 30렙 마췃고 신빛 1부위 균차 1부위 남은 상태이고 무기는 이벤트로 받은 환영너클 12강 8재련해서 쓰고있습니다. 일던은 그냥 광채9셋으로 돌고 있고 뭐.. 이게 다네요 파티할때 카활써주면 파티원분들도 좋아하고 뭔가 뿌듯해요 아 혹시 몰라서 활숨3칭호도 삿어요.. 쓸모가 있을진 모르겟지만 암제는 뭔가 컨셉이 마음에 들고 적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동시에 딜을 겸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라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암제는 만렙찍고 헬 돌던 중에 우연히 천총운검을 먹게 되고 바로 11증폭권으로 증폭작 한 상태고요. 천총 먹고 음검 먹고자 헬창짓을 좀더 한 결과 음검은 안나오고 닼고2셋 마소 상의 택티컬 상의 암칼반 정도 먹은 상태고요 무슨 생각으로 질럿는지 모르겟지만 마소상의랑 닼고상의는 11 증폭작 한 상태에요. 홀딩이냐 버퍼냐 이게 문제인데 ㅜㅜ... 둘 다 키우자니 금전적으로 너무 후달리고.. 암제 키우고 있음 카활이 아른거리고 넨마 키우고 있음 11차지 천총이 아른거려서 미치겠네요. ㅜㅜ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에게 올바른 구원의 길을.. ㅜㅜ 인식은 그렇게 신경쓰지않지만.. 나름 직장인으로서 현금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 할시 효율이 좋은 캐릭을 추천해주시옵소서. |
미즐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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