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고탈출 기원 게시판
극귀검술참치식 | 날짜 : 2015-12-06 02:04 | 조회 : 69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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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별운검 자연의수호자
별 이야기
먼 옛날 아라드에 별 이라는 이름의 웨펀마스터가 살았다. 그가 가진 무기는 에고소드로,주인의 경험치를 먹고 성장했다. 별이 2차각성을 하고,만렙 확장으로 파워스테이션 지역에 도달하였을때 그는 강화라는 최종컨텐츠에 손을 대기 시작해버렸고, 그의 검은 12 강화수치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했던가. 별은 결국 그의 에고 소드를 14강에서 터트리고 만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이 모아둔 방어구인 자연의 수호자 세트를 끼고 자신을 폭풍의 분노(스톰레이지) 라고 칭하며 기본 무기를 장착하고,자연의 수호자 세트의 딜로 그 당시 나타난 지옥파티라는 이차원의 몬스터를 잡으며 싸운다. 그러던 어느 날 몬스터를 모두 처리하였을때 찬란한 빛이 나며 대검이 떨어졌다. 그 검을 보니 이전 자신의 에고 소드가 생각나서 별은 광광 우러따. 이전의 무기가 아니더라도 강력한 대검이 손에 들어왔으니 무엇이 방해랴. 별은 모든 난이도의 던전을 퍼펙트 클리어하고 결국 안톤까지 잡고 돌아왔으니, 사람들이 칭하기를 그 검은 전설의 검신 별을 울린 별운검이라. 현재,그는 아라드에서 자연의 수호자 세트를 모으려는 모험가들에게 말하고 있다.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별운검주세요 자수주세요. 0:APA91bHOVCnXPIPiht5tgDAons1G2MWhxZGalsSBJKfIrpoKUMYki-Jx_An3CMG_apWSS9qqDUeJFYMe8iKO5AygzcAy4JSqV7JMkwQ1daMKcjcssvYCoAHTi_PJLf-VpRUpQGH4kriP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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