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마계의 틈 공략 /초고화질/ (검신) [스네별]

신규 시즌 5. 마계 업데이트로 '마계의 틈' 이라는 신규 만렙 파밍던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던파에서 홀딩 겸 서브 딜 역할을 맡고있는
검신의 '마계의 틈' 공략을 준비해봤습니다.

공략 작성은 정말 오랜만이군요. '~'

https://www.youtube.com/embed/wC4kC5a_0Fs%22%20frameborder=%220%22%20allowfullscreen%3E%3C/iframe%3E"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embed/wC4kC5a_0Fs%22%20frameborder=%220%22%20allowfullscreen%3E%3C/iframe%3E" target="_blank">


만렙 신규 파밍 던전이기 때문에, 입장 제한은 당연히 만렙 90이어야 합니다.

입장 재료는 '정제된 테라니움' 으로 마계지역에서 드랍되는 테라니움을 가지고
센트럴파크의 붉은 마녀 npc 에게 가져가면 테라니움 10개 = 정제된 테라니움 1개 로 교환해줍니다.

입장은 하루에 최대 10회만 가능합니다. 입장 할 수록 입장재료가 많아지기 때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계의 틈에서 에픽을 드랍하는 몬스터는 초음속 엘릭 / 파괴자 잭 더 아이언 / 처형자 바리엘이 있습니다.



- 공략 (서브 홀딩기가 있는 물딜러와 함께 가면 편합니다.)

1. 4번째 방에 등장하는 초음속 엘릭은 일톤/각톤/레이드 격전지 맵 우방 공략 처럼 입장 후
    맹룡 + 폭풍식을 해도되고, 그냥 폭풍식을 사용하여 홀딩을 해줘도 됩니다.
    이후에 몹이 잡히지 않으면 유성락으로 연홀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2. 7번째 방에 등장하는 파괴자 잭 더 아이언은 일톤/각톤/레이드 격전지 맵 좌방 처럼
    폭풍식으로는 홀딩이 되지 않으며 입장 전에 이기어 검술을 사용 후 입장하자마자 사용하여
    홀딩을 해주면 확정 홀딩이 가능합니다.
    이후에 몹이 잡히지 않으면 유성락으로 연홀 해주시면 좋습니다.


3. 보스방 입장 전에 '성스러운 축복'을 사용하고 들어가면 매우 좋습니다.


4. 보스방 입장 후 보스 등장까지 딜타임이 있습니다. 보스가 등장하는 동안 섬단, 심검, 극초발도
    같은 강력한 한방딜 스킬들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버그로 인해 일정 거리를 두고 원거리 스킬을 사용시 보스가 등장시키지 않고 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곧 패치되거나 제재를 당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5. 보스 주위에 빨간 눈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눈 아래에 있으면 강력한 레이저를
    발사하므로 6.번에서 다룰 특정 패턴 외에는 근처로 가지 않습니다.


6. 첫 패턴은 바닥의 모든 장판에 노란 불이 들어오고 빨간 눈 아래에 넨가드가 생깁니다.
    이 패턴때만 유일하게 빨간눈의 레이저 공격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이 때만
    빨간눈 아래로 피해줍니다.
    빨간눈 아래에 생성된 넨가드에 있을 시 이 패턴의 모든 딜을 받지 않고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지속시간이 긴 환영검무와 같은 스킬을 이 패턴때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7. 바닥의 모든 장판에 노란 불이 들어오는 패턴 후에는 항상 붉은 번개 패턴이 나옵니다.
    바닥에 빨간 진이 생기고 그 위에 번개가 떨어집니다.
    넨가드 패턴 후엔 항상 이 번개를 먼저 피해줍니다.


8. 그 이후에는 아래에 여러 형태의 장판들이 불이 들어오며 얼리면서 피해를 줍니다.
    이 시점에는 불이 들어오는곳만 피해주면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9. 보스는 따로 홀딩이 되지 않기 때문에 폭풍식, 유성락, 섬단 중에는 무적 상태이므로
    위험한 상황에서 써주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맹룡단공참도 장판 패턴때 써주시면 좋습니다.

Tip. 마계의 틈은 천상의 hp포션 / 성스러운 축복 사용 가능합니다.
        챙겨가시면 도움됩니다.

다음번에도 더 좋은 꿀팁 & 공략 / 더 재밌는 영상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유튜브 검색 : 스네별)



신규 90제 에픽을 얻고 싶은 당신!!

지금 바로 마계의 틈으로 가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