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투자를많이한 홀리일수록 던자타임이 심하게올듯...

하향당한다고 파티일자리에서 짤리는건아니겠지만

헬돌고 증폭하고 고비용 저효율로 꾸역꾸역 스펙올려놨더만

한방에 격차가 줄어들어버리니 허탈할듯..

물론 저래패치되도 계속할사람은 하겠지만..

이래저래 활로를 찾아서 할수야있겠죠...

근데 요번 개발자 코맨트를 보니까

열심히 스펙업해서 또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려놓으면

너무사긴데? 이러고 끝없이 하향당할꺼 같아서 투자의욕이 싹사라짐...

어차피 나중에 레벨계속풀리면 버프력은 또 올라갈텐데

그때마다 사기라고 계속 너프시킬껀지 그게의문임...

오밸이면 하향을하는건 상관없는데 너무극단적으로 뒤엎어버리니까

완전 의욕상실되네요...

저같이 평범한 홀리도 이런데  3,4천 이런분들은 심각하게 계속해야되나 고민이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