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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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1-21 12:58 | 조회 : 416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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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제가 생각한 십자가 레전더리 정립 + 끓피와의 밸런싱 해결방안입니다..
일단, 에픽에 스킹/지축이 붙지 않는이상, 물/마공면에서 절대로 끓피를 이길수없습니다.
어떤식으로하면 이 문제가 해결이 될까.. 생각해보던중 문득 찾은 해결방안이 바로 '강화수' 입니다. 타 직업군의 경우, 레이드 진입시 11~12강 이상의 무기를 드는 편입니다. 동일 강화수에 조금 더 높은 스펙의 무기를 원하거나, 힘지능에 큰 영향을 받는 직업군은 증폭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홀리오더의 경우, 체정을 올리기 위해서 강화는 남의집 이야기입니다. 그저 증폭만이 답입니다. 무기의 강화수는 아무 필요가 없고, 단지 체정만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개략적인 해결방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 홀리오더에 '십자가 마스터리'를 패시브 스킬로 추가한다. - 십자가 마스터리의 주 옵션은 아래 두가지로 합니다. 1. 십자가 강화수에 따라 스킹/지축시 힘지능증가량 또는 물마공증가량 증가. 2. 무기등급(에픽,유닠,레어 등)에 따라 위 증가량의 차이를 둠. 이와 더불어 끓피의 옵션을 하향하면서, 약 12~13강의 끓피가 현재와 같은 성능을 낼수있는 것을 기준으로 잡는다면 지금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더불어 '무기'의 측면에서 조금 더 십자가를 '무기' 스럽게 만들어 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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