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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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1-21 12:28 | 조회 : 231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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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지극히 개인적인 홀리 무기에 대한 의견
크루가 쓰는 무기는 많다
유니크 사제의심판 진람누 부터해서 유물무기들 에픽 뿌리깊은 십자가
스위칭용의 구원의 크럭스 그리고 명실 공히 최고의 무기인 끓피까지...
근데 이 많은 무기들을 놓고 보면 중간단계의 무기가 없다.
사제의 심판 뿌리깊은 십자가 진람누 유물무기등을 놓고보면 분명히 성능의 차는 존재하겠지만
문제는 그 성능차가 끓피와 비교하면 도토리 키재기 밖에 되지 않는다.
작금의 홀리 너프안이 실행되면 그 격차는 더욱 커질 예정...
이 상황에서 끓피를 너프시킬 생각이 없다면 적어도 중간 단계의 무기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부글거리는 썩은 피의 흔적이라는 레전더리가 존재하지만 끓피와 다른 무기의 중간단계가 되어주기에는
옵션도 그렇고 물량은 더더욱 그 역할을 해주기 어려워 보인다.
밸러스 패치도 좋지만 그에 따른 파급효과도 생각해야하며
그 파급효과가 부정적이다면 더욱 신경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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