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 메타몽 이렇게 고쳐지는건 어때요?

메타몽이 끝나고나서 악마게이지가 제로가 되다보니깐 현탐은 현탐대로 생기고 이블 스트라이커 효과도

보기 힘들고, 악마게이지관련된 스킬인데 악마게이지 최대치가 늘어나면 오히려 패널티라는 괴악한 상황이 와서

 쓰기가 애매한거잖아요? 그럼 차라리 일단 게이지 MAX에서 발동되게하는건 그대로 하되, 메타몽이 데빌게이지

MAX에서 발동되는 순간 악마게이지를 0으로 만든 다음 데빌게이지가 기존과 다르게 역으로 늘어나는 방식으로

하는게 어때요?

그와 같이 데빌스트라이커랑 기존 데빌라이즈 스킬들을 메타몽상태에서 사용시 데빌게이지가 줄어드는 방식으로

만드는거죠. 데빌스트라이커는 평소처럼 사용시 게이지가 줄어드는거고 다른 데빌라이즈 스킬들은 메타몽상태서

사용할 시 기존상태에서 사용할 때 증가하는 수치만큼 감소하게 만드는거에요. 

그리고 데빌게이지가 MAX가 되는순간 메타몽이 풀리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앙그라마이뉴에 새로 달린 메타몽 악마게이지 [감소]주기를 [증가]주기로 바꾸면 악마게이지 MAX치가

높을수록 악마게이지는 더욱 더 빨리차고 메타몽을 유지시키려는 분들은 악마게이지를 데빌스트라이커와 

데빌라이즈 스킬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줄여나가면서 지속해가는 방식으로 운용하는거죠.

그러다가 악마게이지가 MAX가되서 메타몽이 풀리거나 풀리기 직전일때 악마화를 써서 이블스트라이커의

데미지 버프를 활용하거나 2각기인 언홀리 퓨리 및 다크하울링에 활용하는 등으로 쓸 가능성이 생기는겁니다.

이렇게되면 지금처럼 애매하게 악마게이지 최대치를 줄이려고 하거나 곶통의 희열 하나에 목매다는 상황이

많이 완화되는 효과를 볼수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