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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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12-08 05:49 | 조회 : 608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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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이터] 이기먹고 강화를 하다가 문득 든 생각.. 나 뭐하는거지?
3억의 골드를 쓰고도 12강에 성공하지 못하고 더쓸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최종컨텐츠인 레이드에서 나오는 최종무기 이기는 동급강화시 최고가 맞으나 노강으로 먹는다는 무서운 함정이 있다.. ㅡ.ㅡ; 레이드에 다닐정도의 스펙을 가진사람이라면 지금 들고있는 무기 또한 고강이고 좋은 옵션의 무기일것이다 기존무기 이상의 만족할만한 성능을 내려면 이기무기는 비슷한 강화수치가 되어야 한다 기존의 무기가 팔수잇는 무기라면 팔면 되지만.. 에픽의 경우 처럼 팔수없는 무기의 최종 도착지는 결국 키리와의 만남일수 밖에 없다 그렇다 나는 이기의 성능을 13청룡대 이상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골드를 써야하며 이기 강화에 성공하면 13강 하나 만들자고 7억이나 쏟아부어야햇던 정들었던 나의 청룡대는 키리와의 잠깐의 만남으로 노강으로 승화후 월드 버프용으로써 아이템칸을 차지할것이다 또하나의 문제는 어제 이기십자가를 먹었다 두번의 스위칭은 절대 하지않을 내 성격상 노강 청룡대는 창고에만 넣어둿다가 진누골 약팔이용 스샷 찍을때나 잠깐씩 나와서 빛을 볼수 있을것이다 게다가 약팔이 스샷을 싫어해서 노스킹 노스위칭으로 찍는 내성격상.. 청룡대는 창고에서 나올일이없다 이것이 내가 그토록 먹고 싶어햇던 최종무기의 정체이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강화와 실험을 반복하다가 문득 허무해져서 잡담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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