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던파 초보 유저인데요. 질문 몇개 드려요...

안녕하세요. 카인 서버에서 정홀을 키우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오블리제 칭호나 삼바(정신작) 칭호를 사용하면 된다고 해서
삼바(정신작) 칭호를 구매하려고 검색했는데 어떤 장사꾼이 거의 2주동안 1900만원의 가격대로
5~6개를 자꾸 올리더라고요... 갯수는 그대로인거 보니 팔리지는 않는 것 같고요...
그래서 2주동안 이렇게 올리니깐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올려서 포기하고 오블리제를 사려했는데
정신력이 삼바보다 낮아서 아직 고민 중에 있습니다.
혹시 삼바정신작 된 정도의 다른 칭호는 없을까요?

1부터 키우면서 모으다보니 4천만원이 되었는데 바우 6셋 정도를 맞추고
부족한 부위(마법석, 보조장비)를 구매하는 것이 괜찮은가요?
**피부에 다색 소켓이 있는 아바타는 모든 템을 맞추고 나서 맞추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요?
**크리쳐는 가격이 상당하여 가장 마지막에 구매할 생각입니다.
**아바타는 이벤트 아바타 경매장에서 구입 후 찬란한 정신력 엠블렘을 장착한 상태입니다.
**캐스팅속도도 찬란한 엠블렘으로 장착한 상태입니다.


구이계와 신이계를 70이 되는 순간부터 다녔는데 현재 랩이 76인데요.
이제는 실수 없이 충분히 제 역할에 맞는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2인 이계쩔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봤는데요.
검색을 해보니 최소 바우6셋 사일3셋 사심은 들고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쩔은 여자친구가 지니위즈 만랩에 홍염6셋을 착용하고 있고 무기는 차지능 된 유니크를 착용 중이라서
같이 쩔할 사람은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
혹여나 제가 바우6셋 사일3셋을 맞춘다고 하여도 아직 만랩이 아닌 상태인데 쩔 받는 사람들이 않좋게 보시겠죠?

마지막으로 지금 무기는 이벤트 때 지급받은 유물:아임의 십자가인가 하는 것을 이벤트로 무슨 계약을
받아 들고있습니다.
사제의 심판을 구매할까 하다가 영광의 축복을 빼면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고 하여 에픽무기를 구할 때까지
이 유물 아이템을 사용하려 하는데 과연 계속 사용해도 될까요?

아무런 영양가 없는 글을 장문으로 작성하여 질문 올린 점 죄송합니다.
원래 글을 좀 풀어서 쓰는 성격이라서 작성하다 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