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이터] 인파도파티좀 님 글에 대한 해명글

때는 2008년~9년 경이었고 나이가 어렸을적 일겁니다.

(오래전 일이므로 자세히 적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다른내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참고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몇분들에겐 핑계로 보일수도 있겟지만

할기가 1억을 호가할적,어린나이에 사기에는 무척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현질을 하기에는 집안사정이 힘들었었구요,다들 아실거에요..

원하는 템을 갖고싶은 마음..할기를 사기위해 노가다를 하고

하고 또 해서 할기에 근접한 돈은 모았었습니다.

그런데 500?정도의 골드가 비었었고,

어느 장사꾼이 재가 모은돈보다 조금 모자란

가격에 급처를 한다했었습니다.

마음은 바로 사고싶지만 500이란 돈은 저에겐 큰 돈이었기에 현금

5천원?정도의 비용이었겠지만 노가다를 해서 모으기에는 시간이 빠듯했었고..

할기를 파는분이 좀 싸게파는 가격이었기에 저는 그 사람을 놓치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사려는 경쟁자도 많았구요..욕심이 생겨서

그래서 지인분에게 귓말을해서 비는 비용을 빌렸었고

재가 여유가 없는걸 아신 지인분이 그러시길,

천천히 갚아도 된다고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아이디가 Ti~Amo 일겁니다
.
천천히 갚아도 된다는 말에 안심하고 골드를 빌렸었고..

개인사정뒤로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안갚은게 맞겠지요..

500가지고 먹고 쨀 생각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사기종합세트라고 하셨는데 이일을 제외하면 사기친적은없습니다

그후로 군대에 가게되었고 솔직히 아직까지 마음에 걸리긴합니다
찔린다면글을지웠겟지요 라고 쓴 글은 그분보면 갚을생각이었습니다
늦었지만 갚는다는생각이엇구요

아직도 인파 하신다고 하셨는데 재가 전역후 갚으려고 확인했을땐 접속한걸 한번도 못봤었는데

닉변을 하셨다면 아이디좀 알려주세요 이자까지 쳐서 갚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