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이터] 데스블로우 개편안(좀만 신경쓰면 실현가능한 퀄리티)

퍼섭에서 세인트. 저스티스를 실험중이던 차에 데스블로우 개편안이 떠올랐습니다

따지고보면 현존하는 던파내 시스템 짜집기만해도 충분히 쓸만한 패시브가 나올것 같아요

필요한건 스택쌓기. 뎀증. 판정 카운터인데요

1.스택쌓기는 지금 나온 세인트의 85제 2각기에서 따오면될것 같구요

2.뎀증은 다크나이트의 콤보뎀증을 조금 손봐서 따오면 될것같구요

3. 판정 카운터는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본론>

데스블로우는 '죽음의 강타'라는 말인데요.

현재 네오플에서 밀어주는 인파의 컨셉은 '카운터'. '연계기'. '더킹/스웨이/퀵패리를 활용한 회피' 입니다.

그럼 이걸 활용해서 꽤 쓸만한 컨셉이 생각해보면

1. 먼저 '퀵패리의 회피'와 '더킹/스웨이의 무적판정', '카운터판정', '일정 콤보수 넘으면 판정'

을 인식하도록합니다.

2.다음으로는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세인트의 2각기처럼 위의 판정들을 왼쪽 아래에 스택 쌓기가 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회피.무적판정.카운터.일정 콤보수 판정을 각각 1카운터로하는거죠

즉 위의 판정들이 발생시 밑에 스택이 쌓이도록 하는 겁니다.

3. 다음은 쌓인 스택을 한번에 소모하면서 스킬의 뎀증이 가능하게 해주는 겁니다(다크나이트 판정을 조정하면될듯 예를 들어 1스택은 110퍼 2스택은 130퍼 3스택은 150퍼 4스택은 180퍼 5스택은 쌓기 힘드니까 220퍼 정도?)

모든 스킬이 스택을 소모하게 하면 스택이 쌓일리가 없으니까

음..... 헤븐리 이상스킬(헤븐리/허롤/개틀링/데몰리션/빅뱅/신의분노)에만 적응 가능하도록하면 되지 않을까요?




스택쌓기위한 컨트롤도 노리고 카운터 회피판정도 활용하고





생각해보면 이게 네오플에서 밀어주는 회피,카운터에다가

유저들이 바라는 뎀증을 활용한 최적안이 아닐까 하는데요

님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