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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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9-22 12:09 | 조회 : 700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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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이터] 인파이터 고질적인 문제점 몇가지타직업의 강권 데바리 로보틱스 활성화 카이 오버드라이브 등 쿨보다 긴 지속시간의 버프 형식을 이용한 해당 버프기의 스위칭을 통한 캐릭터 자체의 성능의 한계 돌파 간단히 예를 들어 데바리 스위칭을 하지 않는 레이븐의 경우 생각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각종 스위칭의 효과를 입은 데바리는 101퍼센트의 크증댐의 효과를 얻게 되어 레이븐의 대미지를 완성 시켜 줍니다. 하지만 인파의 경우 윌드라이버 / 쉐도우 박서의 경우 윌드는 방마다 스위칭 가능하기는 하나 윌드라이브의 스위칭을 통한 강화 기대치가 상당히 낮습니다. 결국 윌드 스위칭은 없는 셈 치게 됩니다. 또한 쉐박의 경우 언리셋이나 스톤 셋으로 스위칭이 가능 하긴 하나 9셋의 효과 이기에 타 부위의 스킬랩 증가(몇몇 칭호와 압타 뿐이지만.)로 인한 상승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으며 결국 쉐박 역시 스위칭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결론 인파이터의 경우 버프기를 이용한 캐릭 강화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이는 동일 장비 동일 스팩의 경우 인파가 타 직업군 대비 저성능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2. 무기 마스터리의 부제 기본적으로 퍼뎀캐의 경우 기본 공격력에 따라 그 성능이 좌우 되는 성향이 큽니다. 기본 공격력의 상승 없이 스킬의 퍼센트 대미지만 상향되는 현 상황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증가 되는 대미지는 터무니 없이 낮게 실측 되며 이 상승 되는 퍼센트 조차 10~30퍼센트 이내로 극히 적은 증가 폭을 보입니다. 3. 더킹/스웨이 파생스킬의 드라이아웃 미적용 이미 인파 유저의 대부분은 이 부분에대하여 인식을 하고 있으나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정확히는 데몰리션 펀치 스킬이 나오기 이전 해당 되는 스킬이 스트레이트 바디블로 어퍼 표칭해머로 한정 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그 적은 퍼센트 대미지의 스킬에 드라이아웃이 적용 된다면 오히려 아까운 감이 없잖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2각 패시브의 추가로 인해 드라이아웃 초기화 무큐기 스킬의 더킹/스웨이 스킬화 로 인해 더킹/스위에 파생기에 대하여 드라이 아웃 미 적용은 의미가 남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관한 네오플의 인식은 없습니다. 차라리 데몰리션 펀치가 비록 무큐기 이지만 퍼센트 대미지를 낯추고 쿨타임을 대폭 하락 시켜 10초 정도 기존의 더킹 시리즈 처럼 큰 한방의 대미지는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누적 시킬수있는 대미지 였다면 (10초에 무큐기 하나씩 쓰는거 어렵지 않자나요 ㅋ)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좋았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4. 사이드 와인더 / 디바인크러쉬 / 심판의 회오리 네오플이 왜인지는 모르지만 미련을 가지고 있는 3대 스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삭제 해주세요... 이 세가지 스킬에 패시브 세가지 넣죠 배틀 마스터리 좀 더 효율 적인 전투를 가능하게 한다. 무기 공격력/적중률 증가 스타일리쉬 마스터리 콤보에 따른 이속/공속 증가 하드 펀치 마스터리 경직률/히트리커버리 증가 기승전 징징징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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