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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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9-12 15:27 | 조회 : 196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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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이터] 예전에 결장만 할때는 몰랐는데 역시 게임이란건 강해지는맛으로 키우나봅니다.
이번에 새로 키울 때 무자본으로 하다보니
만렙까지 울티안하고 하드에서만 돌면서 렙업했습니다만(사실 이계 지인팟으로 렙업한게 더 많은듯) 만렙이후 크로니클 3개, 6개, 클레압, 무기 마봉에서 유닠으로 교체, 로맨틱 칭호 교체, 크리쳐 교체, 할기 장만 등등... 어느샌가 구,신 이계 다 도는데 1시간 넘게 걸리던게 30분대까지 줄어들었네요.(직딩이라 한시간넘게 이계만 돌면 고던하기도전에 지치고, 고던 다 돌면 다음날 회사에서 피곤한 ㅠㅠ) 물론 지인들의 스펙이 강해진 것도 있지만(엘마랑 딜 차이가 흠... 템 수준은 내가 더 좋은데 어째 딜량은 세배넘게 차이나서 쩔받는 기분...ㄱ-) 꿈성 2번방에가니까 그게 체감이 확 오더군요. 엘마가 어그로 끄는사이 저 혼자 딜하다시피 하는데 예전에는 섀박키고 별의 별짓을 다 해도 안죽어서 헥헥거렸는데 지금은 녹아내리는 것 보면... 왜 친구들이 사냥을 그렇게 죽어라했는지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네요.(애초에 저 같은 경우 던파 거너 나왔을 때 부터 사냥은 결장에 가기위한 렙업&템셋팅을 위함이었을 뿐이었으니) 일단 화룡봉추에서 벗어나야하는데 돈은 없고 진혼은 멀었고 ㅎㅎ 로또나 됬으면 좋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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