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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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6-23 15:43 | 조회 : 663 / 추천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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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안톤 상태이상 패치후 예상
안톤 레이드를 준비하는 홀리오더를 위해 두번째..
* 안톤지역 추가되며 있을 패치를 예상하며. 회사에서 언급한 [상태이상 레벨]에 맞도록 변경된다면 현재는 이뮨을 제외하고 내성(확률)의 비중이 상태이상 레벨(조건) 보다 휠씬 우위에 있습니다. 예) 진빌마 몹 레벨 100이지만, 상태이상 레벨 93의 빙인이 레벨을 무시하고 빙결을 걸고 있습니다. 빙결 내성(확률)이 부족할경우 , 100레벨(조건)의 몹이지만 상태이상 레벨을 넘어선다는 해석입니다. 데미지를 포함한 상태이상 레벨 : 감전 / 빙결 / 화상 등등.. [특정 클래스]를 제외하고는 93~94레벨 정도에 위치하며, 더 오를수 없는 고정값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미지를 포함하지 않는 상태이상 레벨 : 둔화 기절 등등.. 90레벨 후반에서 100레벨을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스트섭 안톤 일던 [에너지 차단 네임드]에서 상태이상에 따른 피회복을 걱정하는분들이 많으신데 안톤 패치후에 100레벨 몹에게 데미지를 포함한 상태이상은 걸리지 않을거라 예상해봅니다. [현재] 내성 (확률) > 상태이상렙 (조건) 이라면, [패치후] 상태이상렙 (조건) > 내성 (확률) 으로 예상해 봤습니다. 안톤 일던 까지는 둔화 기절 등등.. 100레벨 몹을 상대로 걸수 있을거라 예상 한다면 115레벨로 예상되는 레이드 몹은 모든 상태이상 레벨 (조건)이 안 맞는다고 예상되어 집니다. 또 하나의 걱정거리, 상태이상 말고도 다른 구역에서도 레벨에 따른 조건과 패널티를 가지고 갈 것인가? 파워스테이션 초창기 시절 : 에픽 퀘스트가 생기는 시점에 2레벨 위의 울티 몹을 상대할 경우 스턱을 방지하기 위해 18%의 적중률이 필요했으며, 적어도 16% 적중이 되어야 피적중률을 해소하며 사냥할 정도였습니다. 만렙에 이르면 몹보다 레벨이 높아져서 13% 적중률로 울티가 가능했었죠. 레벨에 따른 패널티를 무시하며, 적중이 낮아도 오버로 끝내버리게 된건 아수라와 카오스가 등장하면서 부터이고, 이 시기 약간 이전에 레벨에 의한 페널티가 거의 사라진 시점이기도 합니다. 30 레벨의 격차(페널티)를 경험하시고 싶다면 만렙(85렙)으로 안베르트협곡 외각을 상대해 보십시요. 현재의 100레벨 몬스터는 난이도를 여러 방면에서 낮추어 놓은 것이라 생각해 보았습니다. 상태이상 레벨 , 레벨에 따른 피적중률, 레벨에 따른 데미지 타격/피격 차이, 페널티가 없거든요. 그나마 어느정도 있던 것을 없앴기 때문이지만 앞으로 안톤 패치후에는 모른다는 것이죠. 단지, 상태이상 패널티만 가져가고자 한것이라면 그부분만 난이도가 올라 가겠지만 30레벨 페널티로 중복 적중률을 요구하는 단계는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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