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이터] 결장에서 요즘 더킹 스트레이트 쓰나요?

던파 통결 시절부터 인파로 결장하시던 분들은 조사해본 결과 결장에서 거의 더킹 스트를 찍으시지도 않으시고 쓰지도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더킹 스트 찍으시는 분들 보면 각성 패시브로 더킹 스트 후 캔슬 해서 멀리 날아가는 걸 방지하시더라고요.

인파 결장 영상이나 스샷을 분석해본 결과 결장에서는 더킹바디랑 더킹어퍼를 스킬 슬롯 단축키창 올려서 쓰시고 사냥에서는 더킹바디랑 더킹 어퍼자리에 더킹스트를 스킬 슬롯 단축키 창에 올려서 쓰시더라구요. 

여러분들 결장에서 만약에 더킹 스트를 찍으시면 커맨드 사용하시나요?
제가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제가 더킹 시리즈랑 초핑을 사냥에서 계속 커맨드로 사용했었는데 급하게 쓸 때 한 번씩
더킹 시리즈 커맨드 입력시 더킹 바디를 쓸 경우 더킹 대시나 스웨이 후 입력할 경우 밑으로 가고
더킹 어퍼를 쓸 경우 더킹 대시나 스웨이 후 입력할 경우 위로 가는 현상이 있어요.
그리고 더킹 스트는 쿨일때 한 번씩 초핑이랑 겹치고요.
그래서 최소한 더킹 바디랑 더킹 어퍼는 결장에서 스킬 슬롯 단축키 창에 올려서 쓸 예정이에요.

고민인게 더킹 바디 랑 어퍼는 올려쓴다 치는데 더킹 스트가 한번씩 쿨일때 초핑이랑 겹치니
결장에서 더킹 스트를 쓰면 사냥에서나 결장에서나 스킬 슬롯 단축키 창에 올려서 잠그면 초핑이랑 안겹칠꺼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