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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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5-15 11:30 | 조회 : 391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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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 양산 공참사 키워보고 한마디 남김
애초에 퇴마사에 별 관심도 없고 다들 하도 공참사기 노래를 부르길래..
아무생각없이 깐 항아리가 하필 물아고 중력어께도 있는 오래전에 땅속깊이 묻혀있는 캐릭이라
신풍3셋에 레압 샐리에 보장도 유니크로 이쁘게 껴주고 보티작에 지젤도
다 발라주고 돌아보니 왜 공참공참 노래를 부르는지 알겠더군요..
뭐..뎀이 확실히 쎄더군요..
그리고 진빌마 몇번 가봤는데...음.. 제컨으로는 클리어불가..
글들 보니까 10마봉이 어쩌구 저쩌구 말들이 많던데..
진짜 직접 본캐인증 하고 동영상찍고 그리고 당당히 글들 쓰시죠?
제 본캐 부캐 둘다 피방 무기끼고 돌아도 무난하게 쉬엄쉬엄돌아도 4분 안넘어 갑니다
부캐는 어벵이니 말해도 무관하고 본캐는 언급하면 그캐릭 사기다 까는꼴이되서 언급은 안겠습니다
저같으면 공참사 키우느니 그냥 오벨케 키우는게 더 쎄다고봄..
까려면 에픽 어깨를 까야지.. 그거 하나 까면 될것을 검성이고 퇴마고 전부 고자만들고
생각이 없는건가 했는데..안해보고 글쓰지르는 사람들 마인드 보니
운영진도 별반 다를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거서 거긴듯..
이런말 웃기겠지만 그냥 애정을 버리고 즐기세요
그게 속편한 게임인듯 하네요..
아님 대격변을 드시거나 삼신기를 껴줄정도의 애정을 과시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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