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대추골야식 | 날짜 : 2014-01-20 00:05 | 조회 : 1236 / 추천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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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이터] 눈팅 4년차가 한마디 적고 간다
야식집사장으로써 카인에서 던파를 즐기면서 4년전부터 던조를 눈팅해온 인파이터 유저다 옛날에는 훈훈하고 남들이 강화 성공하면 축하해주고 동영상공유도 하면서 좋은 분위기였다. 그때는 평균연령층이 높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요즘은 연령층이 어려진거 같다고 생각하는건 나 뿐인가? 현질해서 무기사고 떡도핑해서 타임어택 올리고 수백판 영상 찍어서 올린 동영상으로 컨트롤 부심부리고 아이템 자랑하고 누군가가 동영상을 올리면 내가 더 빠르다고 동영상을 또 올린다. 서로간의 보이지 않는 아이템싸움 컨트롤싸움으로 간들 보고 있다고 느낀다. 최근에는 인파이터 랭킹 이라는 말도 안되는 글도 올라오고~밑에 시로코님이 16 부정한손길 강화성공에도 축하해준다는 사람은 2명뿐 대부분이 부정적인 반응들 언제부터 우리 가족 같은인파유저들이 이처럼 야박해졌는가!? 씁쓸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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