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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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12-10 15:15 | 조회 : 206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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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이터] 개인적으로 바라는 듀란과 언리세트
스톤 피스트 듀란은 섀박의 무한 지속을 통해 지속적인 딜링의 상승과 스탠딩에 특화된 공격형태를 지닌 세트로
조금 더 욕심내서 최근 버프 컨셉처럼 쿨보다 지속이 길게 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방향은 섀도우 박서 지속 35초에 쿨타임 30초로 중간에 전혀 로스 없이 무한 유지에 분신수 1증가. 나머지 스킬에 대한 컨셉은 스탠딩이냐 다단히트냐로 나뉘는데.. 먼저 스탠딩 콤보 컨셉트라면 고져스를 필두로 해서 덕바, 럭스, 사와의 범용성을 높여서 스탠딩에 특화된 형태로 전체적으로 보면 기존의 셋옵션과 같이 적당한 쿨감과 증뎀을 기본으로 편의성 상향을 고루 갖추게끔 하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다단히트 컨셉이라면 머쨉, 클쨉, 허롤의 쿨감과 증뎀, 타수 증가를 통해서 섀도우 박서와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컨셉을 제대로 살리려면 클잽은 쿨감과 함께 연타 공격력을 크게 올리고 연타 속도 증가. 머잽과 허롤은 타수 증가와 적당한 뎀증. 허롤이 머잽처럼 중간에 캔슬 가능으로 패치된다면 이 컨셉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언리미티드 어빌리티 세트는 섀도우 박서의 데미지를 크게 상승시켜서 지속되는 동안에 폭발적인 데미지 딜링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게끔 하면 좋겠습니다. (어느정도로 데미지를 상승시켜야 듀란과 전체적인 딜링 능력이 비슷할지는 계산이 안되네요 ㅠ) 지속이 짧은 대신 그 짧은 시간동안 데미지를 크게 넣을 수 있는 구조인 만큼 개편안으로 제시된 허롤 옵션은 그대로 쿨감과 타수 감소와 증뎀. 그리고 개인적으로 3셋에 있는 머잽 증뎀보단 헤븐리 증뎀으로 바꾸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딱 좋다 싶은 느낌이 섀박 시전 - 덕스나 고져스 - 드라이 헤븐리 - 허롤 - 빅뱅으로 이어지면 아주 짧은 시간동안 데미지가 폭발적으로 들어가는 구조가 될 것 같습니다. 최근 트렌드가 단타에 큰 데미지라 저렇게 해도 언리가 더 인기 있을거 같지만 저 처럼 섀도우 박서의 타격감과 그 경직을 맛보는 사람이라면 스톤이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네요. 섀박이 너무 좋아서 인파 키워서 어느덧 만렙찍고 이계도 열심히 다니고 했는데.. 섀박을 강화해주는 두가지 세트가 거기서 거기인 컨셉에 하나가 너무나도 티나게 좋은 형태라서 이런 두가지 선택지를 주게끔 하는게 더 선택의 폭을 넓히지 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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