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쩝. 아무리 생각해봐도 크루 FGT 유저분... 생각이 없는거 같아보입니다만.

일단 어그로성 짙은 글이 확실한 관계로 논점을 확실히 꼽아서 말씀 드립니다.

대체 어떤 기준점을 잡고 생각한겁니까.

이계입니까 일던 및 고던 및 진고던입니까.


솔직히 어느정도 셋팅되고 사냥하는 사람들 태반이 홀리가 필요없는거지

그 유저 수치로 따지면 상위 몇프로 정도 뿐이 안되죠?

나머지 수치의 유저중 하위 50~100퍼센트의 흔한 유저들은요?

그 흔한 유저가 어디있냐고요? 일던 쪽에 다 가있습니다만.

솔플이 지금이야 흔하죠 만약 새로운 던전 생겼을때. 더럽게 어렵고 짜증나게 된다면.

제일 먼저 찾는게 버퍼입니다 버퍼 수치 다떨궈버리면 손에손잡고 나락으로 빠진다는건 아시나 모르겠네요.

물론. 난 충분히 셋팅했으니까 상관없다 말하겠죠.

그럼 님 제외한 나머지는 손가락 빨고 있으라는겁니까?


제가 생각한 기준점으로 따져봤을때 비교해보면 이렇습니다.

첫번째 버프력의 기준점이 일던입니까. 아니면 일던 및 고던 및 진고던입니까.

두번째 버프력이 높다 높다하시는데.

일던 버프력은 이계의 30퍼정도 내려갑니다만. 어느정도의 기준점을 잡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계에서 20퍼 추가 스텟이 붙을경우 저같은 경우 2050 정도 슬힐 2중첩 스텟으로 3700이 올라갑니다만.

일던이나 고던에서는 아무리 해봐야 2700~ 2800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솔직히 바우 9의 영축은 지금에는 오벨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예전 하향먹기전 버크의 영축대비로 따져봤을떄 +3스킬보다 약간더 나은정도 수준뿐이 안됐습니다만.

제가 유일하게 한심하게 생각하는 부류가 딱 두종류 인데요.

한가지만 바라보고 생각하는 부류 , 무조건 내말이 맞다식으로 밀어붙이는 부류 입니다.

아주 까놓고 말해볼까요?

이계에서는 스텟 20% + 공격력 20%가 붙습니다.

지금 참세겠죠 아마도? 참세다고 느낄겁니다. 타케릭 대비 참 좋아라 할정도 수준이네요.

배크 참좋죠 얼마전 넨게에서 광채셋 으로 엄청 싸우던게 급 생각나네요.

너프는 운영자가 설정하는겁니다.

우리 입장은 상향을 건저내거나 유틸성 같은경우를 받아챙겨야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님하고 비슷한 조건으로 신청 했습니다만. (독왕 OR 홀리)
 
전 스커로 이번주에 갑니다.

솔직히 홀리나 독왕으로 못간게 속이 터져 미칠 지경입니다.

전 제가 선정한 기준점이 단순 이계던전만 바라본게 아니고

일던및 고던쪽 기준점으로 따져봤을 경우를 생각해서 했습니다만.

버프케릭의 잇점이 뭔지 아냐고 묻는다면.

나 혼자의 존재로 인원이 늘어날때마다 시너지가 올라가는거지 단순 버프만으로 과연 할까요?

타 케릭들 왠만하면 1인쩔 다가능합니다. 홀리만 가능한게 아니고요.

중간급이나 중상급의 배크로 1인쩔할려면 그만큼의 버프가 추가로 늘어야하는데.

솔직히 말해봅시다 하향할거라고 하면 추가로 어느정도 건져야 합니다만.

그리고 솔직히 배크쪽에 버프를 상향할려면 스킹이나 지축에 관련 빼고

영축에 독공 버프 하나 집어넣어 달라고 하면 충분히 해결됩니다만.
(이유)
  물 마공에게 유일하게 서로이득인게 영축. [스킹에 힘 물공] [지축에 지능 마공]
  그러면 비는 버프중 독공은 서로 이득이어야 하는건데 스킹이나 지축쪽에 붙는거 보다는 영축쪽에 붙이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무조건 까자 또는 내가 배크쪽이니까 배크에만 집중하자 식의 그런 논리로 어떻게 케릭터 대표라고 생각하는지

저도 솔직히 이글 쓰기 싫었는데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생각하시는게 갑갑해서 그럽니다.

솔직히 버크요? 부족한거 더럽게 많습니다.
사일과 바우의 유틸성의 차이가 뭔지 아십니까?
사일에는 원천 공이속 증가 + 쓸모없지만 빛복도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바우요? 스킹 물공 마공 증가 깔짝 높고 영축 깔짝 붙은거 말고는 잉여옵인 쿨탐감소 지속시간 증가가
3셋에 있습니다.

디바인하고 샤우트의 차이는 뭔지 아십니까?
디바인은 솔직히 충실하게 보조 버프및 생존에 의존 했지만
샤우트 옵요? 완전히 구제가 안됩니다.

버크쪽 이해가 없으나 있으나 내알바는 아닙니다. 저도 솔직히 버크 까건 말건 극투자 다발라놨으니
손해 볼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글 보고 느낀점은 딱하나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제가 홀리 양산하는 이유중 하나가 뭔지 아십니까?

아쉬운걸 알아야 남한테 조언을 해주던가 말던가 하는 이유입니다.

초보들이 이계에서 입장 잘된다고요? 버프력 좋다고요?

지금 70랩 버프요...

예전 70만랩일때 60랩 겨우 찍고 성이슈 + 사제 끼고 주는 버프보다 못합니다만.

만랩쯤 되니까 어느정도 버프나오지 실상 아무리 셋템 껴입는다고해도 80랩 기준점 노달계 잡으면

버프 70 만랩때 기준으로 예전보다 못합니다. 일던 기준점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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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계 크로니클의 문제이지 케릭터 밸런스의 문제가 아니다 라고 반문 하겠죠 당연히. 아마도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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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네오플 지금까지 홀리 하향한 내역 그동안 다보고 있던 유저들이면 충분히 알거라 봅니다만.

첫번째 하향이 500대 1이던걸 1000대 1로 배율수치 바꿔놨습니다.

두번째 하향이 보징 수은 수치로인한 스텟 반토막을 내놨습니다.

세번째 하향이 스킹 지축 영축 수치 를 내려놨고. 슬힐 증가 수치를 토막쳐놨습니다.

네번째 하향이(이건 상향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세번째보다 그나마 나은...)슬힐 수치 버그로 깔짝 더올라가고
               버프 배율 500/1로 바꾼다는거 지금 350/1로 바꾸고 기존수치 토막쳐버린겁니다만.

지금 대표자 분의 기준점과 제 기준점의 차이가 명확하게 보이는데요.

아마 버프 하향하자고 대표자가 말하면 뭐부터 건드려 줄거 같습니까 크로니클요?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아마 다음 밸런스 패치할때 토막을 쳐놓을 겁니다.

일단 크로니클만 손대겠죠. 그담에 손대는건 안봐도 비디오 아닙니까?

난 배크니까 난 소중하니까. 참으로 좋겠습니다. 엄청 좋아보이네요.

버프 까고 공격 올려준다고 해도 나중에 밸런스 패치로 토막쳐놓으면 홀리가 과연 살수 있을까요?

저번에 운영자한테 말할때 밸런스 패치도 다시 생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 홀리니까 논리로 따져 봤을 경우 파티는 일던에서 잘되고 고던에서도 잘되겠지

하시겠는데요. 바우9 사일3 또는 사일 6 리빌 3이 쉽게 되는 셋트입니까?

셋트 없을때 기준점으로 잡아버리고 따져보면 정작 달라진게 아니라 심한 너프인데요.

그 기준점을 아예 내려 버린다고하면 홀리 키울 사람 있을까요?

버프 하향할 때마다 외치는 사람들 뻔한게. 자기들 기준점입니다. 솔직히 이계던전아니면

홀리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고 유일하게 홀리가 스펙업 할수 있는곳이 이계말고 없습니다.

크로니클 기준적으로 너프해버리죠? 이계 던전에 홀리라는 개체가 없습니다.

처음 구이계 나왔을때. 홀리 셋템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패치후 3개월후 셋템 등장..)

홀리들요? 이계 입구도 안 갔습니다. 가봐야 손해고 일던돌아서 버는돈이 더많으니까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게 홀리셋템 때문에 이계 참여도가 높아진건 생각이 없으신듯 하네요.

그리고 홀리 이계 진입벽 높인건 난 투자 했으니까. 투자 뭐도 안한놈이 벌써부터 이계 끼워들어가네.

그럼 하나 물어봅시다. 그럼 지금 키웠던 사람들 전부 이계 안 끼워 들어갔습니까?

셋템 어느정도 되고 쩔할려고 보니까.

세상에나 사일 3 주제에 쩔하고 앉아있네.(이건 솔직히..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만.)

웃기는건요 지금 셋트 입은 사람들 중 초반에 누가 꼬셔서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게 아니꼬운걸까요? 손님이 보고 들어가서 깨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저요? 쩔 자체를 안합니다만. 가끔 누가 도와주면 안될까요나 쩔홀리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 있으면

가끔 들어가서 놀아주는 정도로 합니다.

솔직히 재미있어서 키우는거고요
홀리(신이계 입장 10케릭 그중 바우9 6케릭 리빌9 3케릭 블뱁9 3케릭)
독왕(신이계 입장 4케릭 그중 더티9 4케릭 인텐츠 9 2케릭 얼론 9 2케릭 언더핸디드 9 2케릭 어게인 9 2케릭)

등가교환이라는 말 의외로 좋아하는데요. 말짱한 밥그릇 깨부수는짓은 안했으면 합니다만.

생각하는 부분이 참으로 갑갑하고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 갈듯해서 이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