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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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11-14 16:01 | 조회 : 183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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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이터] 내가 생각하는 인파 상향안
카운터 증뎀을 준다. 당연히 다른증뎀(할기포함)과 중첩되는 방식으로.
네오플 말마따나 인파는 로그와 더불어 최상위의 컨트롤 난이도를 자랑하는 캐릭입니다. 문제는 그 최상위컨트롤을 제대로 수행해도 화력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데에 있죠. 하이리스크 로우 리턴입니다. 그렇다고 스킬자체의 데미지나 스킬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버리면 스커와 다를바가 없는 캐릭이 되죠. 연타를 이용한 데미지 중첩 증폭방식도 너무 남발되는 감이 있고요. 조건부 데미지 증폭을 적용하기 가장 좋은것. 그게 카운터입니다. 마땅한 홀딩기술도, 이렇다할 슈아기도 부족한 인파지만 더킹과 스웨이등을 활용하여 타이밍을 제대로 노릴경우 강력한 딜을 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인파이터 스킬의 근본을 이루는 복싱과의 싱크로도 100%에 가깝고요. 머신건 잽이나 헤븐리, 심회 혹은 빅뱅펀치처럼 상대적으로 카운터치기에 불리한 스킬들은 대신 기본데미지를 좀 크게 해두면 파티플레이시의 화력저하도 부분적으로 커버할수 있고요.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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