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제가 상황을 다시 정리해서 쓰겠습니다.

평소에 쩔 클타임은 검대 3분 꼬였을시 4분 바칼 3분 이틈 5분 나옵니다.

이번주는 패치후로 렉이 많아서 패턴을 자주보게 되고

오늘 영광의망치 홀리랑 쩔할때도 3번방 회오리 버그도 걸리고 아스타로스 껍질도 두번보고 깼습니다.

근데 항시 오즈마 , 바칼 악즉 원킬에 죽었는데 오늘은 안죽길래 렉인가보다 하다가 바칼가서 보니

물공이 35000~38000 왔다갔다 하길래 제가 홀리 케릭을 하고 있어서

아 이분이 바우 9인데 사일3셋 스위칭 안하나 해서

93맞냐고 하니 맞다고 하길래 근데 전 모양만 보고 바우 9셋 짐 끼고잇는데 렉 아니냐고 되물었죠

근데 보니깐 리빌3 바우6으로 버프하길래... 솔직히 이런건 말해야 하잖아요.. 제가 검대서 원활히 클리어 못한건

잇지만 최근 패치 렉도 있거든요 아스타로스에서도 원래 껍질 많이봐야 한번인데 물공도 딸린감이 컸죠

소마로 다른분은 얼마나 잘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검대 맞춰서 가는 홀리분 아니면 패턴 딱딱 맞추기 힘들죠

그래서 한마디 했죠 리빌 3을 왜끼냐고 물공 35000나온다고 하니깐

내 손 꼬인다고 버프탓 하지말라고 자기 쩔경력이 얼마나 되는데 이계쩔만 세케릭이라고...

전 더 어이없죠 저런 개념으로 쩔을 저리 많이 돌린다는게

그리고 첨에 파티받을때 바우9만 보면 당연히 사일3셋은 낄꺼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전 저런분 처음봐서요

그렇게 싸우고 나서 지인동원해서

제가 끓피 안낀 홀리랑 쩔 못하겠다고 그랬다고 거짓말하고

그 외 하폰과 글에 거짓부렁만 늘어놓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