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요즘은 뉴비홀리는 신올하파티 들어가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홀리를 보는 눈이 높아졌다고나 할까요.

저는 같은 케릭은 하나만 키운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홀리 여러개 키우시는분들보고 버닝타임을 이용해서 홀리를 하나 더 키웠습니다.

아직 렙은 74이고, 미듐까지 가서 팔찌 반지 완장 법석 빼곤 균열 다 먹었습니다.

완장 법석이 없기 때문에기 사심은 못끼고 균열끼고 신올하 파초겁니다.(완,법있으면 항비먹을텐데말이죠.)

체정은 각각 1450씩 됩니다. 요즘 스펙 좋으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신올하 파초 걸기가 눈치가 보이더군요.

역시나 몇몇군데 파초걸어서 팅겼구요. 귓말걸어서 '저 되나요' 물어보기까지도 했는데  잘 안 받아주시더라구요.

두번째 키우는거라 버프 하나는 잘 줄수있는데ㅠ

오늘 신올하 첫날인데 파티 걸면서 뉴비홀리도 약간의 진입장벽이 생겼다는걸 느꼈습니다.

또, 홀슬이란 개념도 이상하게 전파되서 그런지 이지랑 미듐돌때 홀슬=스펙낮은홀리 이런식으로 다들 아시더라구요.

던조 크루게 눈팅은 하지만 요새 말들이 너무 많아서 스펙이 낮기때문에 눈치가 많이보입니다.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