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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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8-08 09:45 | 조회 : 1686 / 추천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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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스트라이킹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카인 서식 홀리 3마리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나머지 버프들이야 목적과 효과가 뚜렷하게 정해져 있으니 상관이 없는데 이 던파의 애매모호한 시스템 때문에 스킹의 위치가 이상해 집니다. 적중률 증가라는 옵션이 스킹에 붙어있어 힘케릭에게 지축을 안주는 것은 상관이 없으나 지능케릭에게 스킹을 안주는 것은 잘못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파사에서 지능 케릭에게 스킹은 선택일뿐 필수가 아니다.라 생각합니다. 딜러의 경우 다른 파티사냥이 기본인 게임들을 살펴봐도 만적중의 개념이 있습니다. 다른 버프케릭이 적중을 올려준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개인은 그 버프이 없다는 가정하에 스킬이 빗나가지 않는 적중을 셋팅한다는 것이지요. 이는 만적중의 개념이 있는 시스템일시 추가적인 적중 버프는 의미 없는 버프가 되어 버립니다. 던파도 파티사냥 게임이며 홀리의 버프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고 없을 때를 가정해서 템 셋팅을 해야하고 이는 적중을 맞춰놓는 것은 딜러의 기본입니다. 개념있는 딜러는 적중을 셋팅 할 것이고, 적중이 셋팅 되어있는 마공 케릭에게 적중을 위해서 스킹을 주는 것은 의미 없는 행위으로 생각되기에 개인의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라고 말하는 바입니다. 좀 비약적으로 말해서 "아 스킹안줘서 내 마법 빗나가네" 라고 말하는 마공케릭은 해당 던전을 딜러로서 클리어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 결핍된 사람인 것이지요. 이게 마공케릭에게 스킹은 필수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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