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

세라핌이고 세인트고 븝퍼고 자시고

 

영광의축복 -> 성령의메이스 or 성령의메이스 ->영광의축복

 

으로 통합시킨다음에

 

버퍼 셋다 시너지로 만들어버리고 로스트아크처럼 홀리없이도 쌉가능한 레이드나 만드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문제점인

1. 버퍼들간의 격차 -> 전부 시너지딜러 되버리니 경쟁자는 시너지 딜러가 되버리니 이제 딜 계수로 싸움

2. 시너지 부족현상 해결 -> 홀리자리가 딜러자리가 되면서 2시너지 2딜러 체제 + 그 많은 버퍼가 전부 시너지가 된다.

 

설정상으로도 문제가 없는게

동양의 신관인 무녀 -> 시너지

서양의 신관인 에반, 홀리 -> 버퍼

인형술사 -> 버퍼

사실 버퍼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신규 레이드 나올때마다

시너지난이네 딜러 난이네 이딴소리 그만좀 듣고 싶다.

 

패치되면 몇달간 큰 소동이 있겠지만

향후 몇년은 클린해지지 않을까... 

 

P.S : 그러고 보니 그러면 세라핌 베크해달라는 이야기도 이제 현실가능한 이야기고 딜구조도 개편해달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음. 시너지딜러니까